저는 원래 아몬스 기저귀로 항상 해결을 함.
아이가 쉬 싸기 전에 항상 화장실 가서 싸기도 하고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데릴러 옴. 그때 기저귀 채움ㅎ
요번에 십자인대랑 슬개골 수술을 해서 패드를 사게 되었네요. 블랙 패드가 새로 나온거 같던데 그래도 비싼 이걸루!
병원에서 급하게 구매 한게 잇는게 VIP랑 비교 불가입니다. 이건 뭐 최고네요.
쉬아 하자마자 손으로 만져도 온기만 느껴지지 묻는거 없네요. 물론 누르면 안되고요 ㅎㅎ
아이가 본인 쉬아랑 똥을 기겁을 하고 무서워해서 쉬 하고도 발 묻을까봐 벌벌 떠는 애라ㅋㅋ
이 좋은 패드를 쉬아 딸랑 한번 하고 버리네요! 그래도 이것만 쓸겁니다! 강추!!